KT전국민주동지회
인간다운 KT를 만드는 사람들
검색
검색
로그인
소식지/성명서
현장의 목소리
사진/동영상
언론
소개
이름
비밀번호
비주얼
텍스트
말단직원 고생하는데 이석채 씨는 주식도1만4087주 표현명.이상훈도. kt곧 망한다. 7일 금감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석채 KT회장이 지난해 장기성과급으로 자사주 1만4087주를 받아 총 보유주식 수가 1만6244주로 늘었다. 표현명 사장은 1793주를, 이상훈 사장은 2547를 각각 받았다.<BR><BR>KT의 이날 종가는 4만7100원이다. 성과급을 지급받은 자사주를 이날 종가 기준으로 환산하면 이석채 회장은 6억6300만원에 달하는 금액이다. 또 표 사장은 8400만원, 이 사장은 1억2000만원 상당의 성과급을 받게 됐다. <BR><BR>우리 현장 말단 직원은 죽도록 상품판매 또한 선로이설 등 일만 하는데 .이석채 .표현명 이상훈 등 수억원어치 주식을 받고 <BR>세상 너무 불공평하다 kt 곧 망하고 만다 <BR>고객 무단 가입 상품 부당 폭리금 수백조원도 환불해야 된다.
링크 삽입/편집
닫기
대상 URL을 입력하세요
URL
링크 텍스트
새 탭에서 링크 열기
또는 기존의 컨텐츠에 링크하기
검색
지정된 검색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. 최근의 아이템을 보여줍니다.
아이템을 선택하려면 검색이나 상하 방향키를 사용하세요.
취소